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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정보

눈이 시리고 뻑뻑한 안구건조증, 이렇게 해보세요

 

 

 

 

 

몸이 천냥이면 눈이 구백냥이라는 말이 있듯이,

눈은 신체에서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곳인데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사용이 많아진 이유도 있겠지만

요즘처럼 건조한 날씨, 미세먼지 많은 날씨에는 눈이 뻑뻑하고

시리는 증상을 겪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늘은 안구건조증을 완화하는 생활 습관 알려드릴께요

 

 

 

 

 

 

 

몸에 수분이 부족할 때에는 눈물샘에도 바로 영향을 끼치기 떄문에

물을 자주 마셔서 체내 수분보충을 해야 합니다.

물은 몸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기 때문에 건강을 위해서

물은 하루 8잔이상 물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컴퓨터 작업을 많이 하는 경우 안구건조증이 생기기 쉬운데요

컴퓨터를 할때 모니터는 눈 위치보다 약간 아래로 두어

눈꺼풀이 눈을 덮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컴퓨터나 휴대폰 사용시 1시간정도 사용후 10분정도 쉬고

눈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 눈을 자주 깜빡여서 눈을 촉촉한 상태로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실내가 건조해지면 눈물이 빨리 증발하기 때문에 안구건조증이 생기는데요

가습기를 이용하거나 공기정화식물들을 실내에 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실내온도는 18-21도, 습도는 40-60%정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눈이 뻑뻑하고 통증이 느껴질 때에는 인공눈물을 이용하여

눈물을 공급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