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을 예방해주는 채소들

 

 

 

 

채식을 주로 먹는 경우 대장암 위험은 43%, 위암 위험은 45%정도 낮출 수 있다고 합니다.

하루 400g이상의 과일과 채소를 섭취해주면 위암, 폐암, 대장암 등

각종 소화기 계통의 암을 줄여준다고 하는데요 과일과 채소에 들어있는

비타민c와 비타민e, 베타카로틴, 라이코펜 같은 성분들이 항산화 작용을 하여

암을 예방합니다.

 

 

 

 

 

부추에는 활성산소를 억제해주는 베타카로틴 및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변비를 예방하고

대장암 발생을 예방해 줍니다.

또한 항산화 작용으로 유방암, 위암 등 세포 성장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양배추에는 카로틴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는데요 이 성분은 몸 속 유해물질을 배출해주고

각종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키워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미나리는 몸 속 독소를 제거해주고 노폐물을 배출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또한 세포 노화방지 및 활성산소를 억제하여 세포의 염증을 감소시키는

효능이 있습니다.

 

 

 

 

 

마늘은 알리신이 풍부하여 항암효과가 좋기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면역력을 높여주고

암세포 전이를 억제하는 효눙이 있습니다.

 

 

 

 

 

딸기에는 활성산소를 줄여주는 비타민c가 풍부하게 들어있고 암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또 암세포가 전이되는 것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가지에는 안토시아닌 색소가 풍부하게 들어있는데 이 성분이 항암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또한 폴리페놀성분은 암 유발물질을 억제하여 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